고양이 기를 때 유의점 소개합니다.
이따금 짜증날 때 있지 않습니까? 그런 땐 즉효 약이 있습니다.
막 심술을 내보는 거랍니다.
체중관리하는 친구 부추겨서 튀김 먹이기.^^
가렵다고 등 긁어 달라고 하면 말한 곳만 빠트리고 주변만 긁어주기.
아! 뭐 이러한 심술부리다 보면은 금세 짜증남이 풀려요.
심술은 심술이지만 미움을 사지 아니하는 까닭은
친구가 먹은 떡복이 값도 내가 지불하기 때문이죠.
등도 한참 애먹이다 긁어주면은 더 시원해하고요.
고통스러울 경우 있으심 나처럼 심술부리시면서 풀어보시기 바래요.
예상외로 정말 기발한 방법이네요~
고양이 기를 때 유의점 소개합니다.
지인이 아기 야옹이를 어디에서 얻어왔습니다.
홀로 사는 친구라서 외롭다고하면서 야옹이를 키운다고 했습니다.
아직은 새끼야옹인지라 조그만 게 참으로 귀엽고 이뻤는데요.
야옹이 길르는 것은 처음이라고 염려가 많은거에요.
그~래서 나와 함께 아기 야옹이를 키우는 방법을 조사했습니다.
작은생명을 키운다는 건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일입니당.
강아지들도 그렇지만 새끼 고양이도 마찬가지에요.
아기 고양이 기를 때에 주의사항에 관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고양이를 길르기 위해서는 일단 고양이 집과 담요가 필요하답니다.
고양이는 낯선 환경을 싫어해서 왠만하면 분양 받기 전에 써왔던 담요를 그대~로 쓰면 좋습니당.
홀로 사는데 외출을 많이 하신다고하면 고양이 키우는것은 삼가주시기 바랄께요.
암도 없는 집에 아기 야옹이를 내버려 두면 안 되죠.
그러하다고 애기 야옹이를 데리고 외출을 하는 것 또한 좋~지 않습니당.
위쪽에서 말했듯이 낯선 환경에 노출이 된다면 새끼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죠.
저의 친군 홀로 살지만은, 재택근무를 함으로 다행입니다.
새끼 야옹이는 적응을 할 때까지는 주인이랑 함께 있어~ 주어야 하네요^^
사랑과 예쁨으로 보살펴 줘야 하는 것은 말을하지 않는다고해도 당연하지요?
어떤 반려동물이든 당연하지만, 아기 야옹이의 분양 날짜와
출생일, 예방 접종 기록 같은 것들을 상세히 확인해야 하죠.
예방 접종 같은 것들은 생후 2개월부터 해줘야 하고요. 배변 훈련같은것들도 잘 시켜주세요.
음식은 암거나 먹이면 안 되는 것 또한 당연하다구요.
새끼고양이의 나이와 종에 잘맞는 사료들을 찾아 먹이세요.
귀찮고 복잡하다고 생각들죠? 하지만 생명체를 키우는 것은 원래 그렇죠.
어떤 반려동물이든 기르기 쉽지 않은 법이지요.
새끼 고양이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쉬이 생각하고 무시하시면 안 된다구요.
애기 고양이 키우는 노하우, 꼬~옥 숙지하셔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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