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 궁금하다면~

라면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 궁금하다면~

아! 요즘에 즐겁게 하는 게임 한가지가 있어요. 어떤 게임일가요?
진짜 당연히 이름을 말할 수 없지만, 주위 사람과 자질구레하게 하는 게임이지요.
그래서! 하~고… 있는데 한 명이 넘 못해서 화났습니다.
아! game을 발로하나! 이것이 그 이름난 발칸이라는 걸까요?
넘 못하여서 제가 막막 알려주고 싶었지만 말해줄 수가 없답니다.
제 성질은 날로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참고참고 인내하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스킬이 부쩍부쩍 느네요~

그래서! 이젠 저도 화딱지를 덜 내고 하게 되었어요.
역시나 부단히 하는 게 답일까요? 그래서! 어느땐가 알려주고 싶답니다.
요즘에도 계속하고 있네요.^^ 예전보다 화력이 많~이 죽었지만
그래도 신나게 하는 게임이지요.

라면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 궁금하다면~
오늘은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알려드릴까해요.
라면은 스프만 넣고 팔팔 졸이면 된다라고 생각하실거에요.
오늘 제 레시피 보시고 따라해 보신다면 그 생각이 변할 것이죠.
라면이라고 다 같은 라면이 아니랍니다.

이왕에 먹는 거 쬠만 신경 쓴다면 정말로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명품 라면이 나오게 됩니다.
먼저 야채를 쫌 준비하는거에요.
물이 끓는 시간을 이용한다면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야채 종류는 특별히 정해진 건 없고
냉장고에 남아있던 야채면 다 됩니다.
근데 필히 있어야 할 게 양파와 파예요.
양파는 라면의 기름기를 없애주어 깨끗한 국물 맛을 내 줍니다.
자 그러면은 물이 끓기 시작하면은 라면을 넣어주시는 겁니다.

이 때 뚜껑을 덮어두지 마시고 젓가락으로
라면을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합니다. 라면이 공기와 닿아 쫄깃쫄깃해진답니다.
면발이 다 익었다 싶으면은 라면을 건져내고 야채를 넣고 끓이죠.
야채 라면 육수가 다 되면 면발을 넣은 후~ 약간 더 끓이면 끝.
오늘 제 레시피대로 라면 맛나게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