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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부끄러운 일들은 모두 잊으세요.

by 나는 섹소폰 연주자 입니다 2018. 7. 24.

부끄러운 일들은 모두 잊으세요.

 

미소지으며 지내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근처에는 항상 웃을 일만 가득찬게 아니고...
일상에서 쌓여만가는 스트레스와 함께 찾아오는
지쳐가는 가슴은 멈출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아가며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신기합니다.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어떻게 저렇게 긍정적이게 사는 가...
신비로울 다름이에요.
모두들 그 중 한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아닌 말을 한다는 것 같은가요? 절대 아닙니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기분좋은 일 하나 해볼까 해요.



창피한 일들은 모두 잊으세요.
눈을 뜨지 않고 생각해보면 정말 고개를 들지 못할 행동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고개를 들지 못할 상황들이 너무 많은가요?
되돌아 생각해보면 후회 될 일이 가득한 것 같죠.
말로 다 할 수는 없어도 그런 것 같아요.
다시 돌이켜보면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
그런 상황들이 있어도 금방 잊는다는것
생물의 대박 장점인 일 같아요.
그걸 한가지씩 기억하고 있다면…
정말 숙면을 못 주무실 것 같죠?
생각만해도 괴로울 것 같습니다.



아이때도 전부다 기억난다면
조금 끔찍할 것 같죠…. 그렇지 않을까요?
어휴... 말 하면 정말 끔찍한 일 이네요.
누구나 다들 그렇게 생각해요. 빠르게 잊는게 기분이 편하겠죠?
모두들 저처럼 생각할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은건
누구나 다들 똑같고... 괴롭고 부끄러운 기억은
잊어버리고 싶은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꼭 그렇습니다.



그래도 옛날이 있기 때문에 제가 서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즐거웠던 기억도 부끄러웠던 기억도
모두 얼싸안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억지로 추억해 낸다는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옛 시절엔 그랬었지! 해보면서 돌이켜보고
그에 대해서 대처법을 누구보다 빠르게 해놓은 다면
분명 괜찮은 미래가 있을겁니다! 예전 같은 실수도 안하겠죠…
그렇다고 오늘하루 부끄러운 행동이 있다는 건 아니라니까요!
그냥 딱 하고 생각나서 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