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을 하는 것이 가장 보람 됩니다
짜증이나 신경질 보다는 평온한 마음을 지니고
사람을 쳐다봐 주세요.
아아~ 나는 행복하다 마법의 주문을 외우세요.
차 한잔에 기분 괜찮은 응원으로 하루를 스타트해 보는겁니다.
괜한 짜증을 부리거나 언잖은 표정은 나를 들볶는 것 이라고 생각해요.
조금 더 미소 짓고 다른사람들보다 웃으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다보면
지루했던 일상들도 훨훨 날아가 버리죠.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해주는 것도 정말 좋겠지요?
아무 일도 아닌 일을 특별하게 바꾸는 파워도 다 님에게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볼까 포스팅을 올려볼게요.
열심히 뛰는것이…. 가장 재밌습니다. ^-^
오늘 하루는 열심히 뛰었습니다.
걍 열심히 뛰었죠.
음, 이유는 없네요.
실은 저도 모르죠.
아~ 왜 뛰었는가~ 아아~ 근데 내 맘이 갑자기
계속 달리라고 외쳤지요,. 그래서.. 뛰었죠.
신체가 진짜 힘들었습니다.
항상 앉아만있고 뻑뻑하던 내 몸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금방 지치니까 적응이 안 되어서
한동안 쭈욱~ 피곤했지만
제 기분이 최고로 상쾌하고 시원해 지는 거 있죠?
이런 느낌이 정말로 신기했네요.
와… 그래서~ 시간이 난다면은
아니면 몸이… 나아지면 오랫동안 뛰고 싶다는
생각을 쭉~ 했죠. 하하^^
아~ 근데 쪼~금 무리를 했나 다리가 아파오고
숨이 차가지고! 진짜 힘이 든답니다.
헉헉… 거리면서도 잘 뛰어온
저 자신을 칭찬해봅니다.
넘 바보 같지만 이것이 정답이었죠.
아주 조금 답답한 기분도 싸~악 풀리고
신기한 경험을 한 거니까요.
넘 놀랍고 좋았습니당^^
아주 가끔은 움직이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그래서… 나는 아아~ 지금도 뛰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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