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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438

가까이 지내야 가족입니다 가까이 지내야 가족입니다 뉴스를 보며 생각을 심각하게 했습니다. 엄청 별 볼일 없는 정보부터 필요한 정보까지... 어디서든지 다양하게 취할 수 있는 것 같은 지라 좋았습니다. 텔레비전에서 얻을 수 없었던 정보들까지도 이제 인터넷으로 많이 더 다양하게 접할 수 있더라고요. 많은 정보 속에서 생활하는데… 이웃 이야기라던가 생물의 작은 일상글은 다양하게 없더라고요. 조금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람들 사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이쯤에서 제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아끼고 아끼는 형제들끼리 서로서로 친근하게 하하호호 웃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서로 싸우더라고요~~ 그래서 혼을 냈죠. 너무나도 서럽게 울고 있는데 조금 제 기분도 아파왔지만… 그래도 싸우면서 크고있는거라고 아이.. 2018. 7. 1.
추억이 흘럿던 시간 추억이 흘럿던 시간 저는 미소를 지으며 넘겨버리는 일들이 정말 많아서 성격이… 상냥~하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들어요. 아아… 그래서^^ 제 스트레스가 정말로 많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아아~~ 그래도! 이런식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곤 해요. ^^ 우우~ 제가 푸는 방법은 걍… 내 블로그에 이야길 풀어본답니다. 해우소 같은 느낌이죠. 바쁘게 활동하는 것으로 존재감을 느끼고는 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삶이 바쁘다~ 요즘. 바쁘고, 또다시 바쁘고, 또다시 바쁜 하루에요. 바쁘게 활동하는 것으로 존재감을 느끼고는 했던 시절도 있었죠. 현재는 주말정도면 쉬면서 가끔은 뒤돌아보며 제가 숨쉬고 있음을 느끼고 싶은 그런 요즘이죠. 검은 마음을 놓으면 된다는 절친의 말처럼 이제는 진짜 욕심을 버리고선 지내고 싶은데요 오늘.. 2018. 6. 30.
과거의 역사 가끔 기억을 합시다. 과거의 역사 가끔 기억을 합시다. 지금의 삶의 방식에 대해서 불만이 많으시죠?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는 나쁜 마음을 내려놓고 마음을 청결하게 한다면 정말 좋답니다. 어두운 꿈만 꾸지 마시고 스스로에게 안정을 줄 수 있는 느긋함을 주면 정말 좋을 것 같죠? 인생을 사는 것은 짜증나는 일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를 살아가므로써 유연해지는 것 같아요~ 조금 이상한가요? ㅎㅎㅎ 오늘 특별히 제가 인생이 유연해지는 경험담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ㅎㅎ 미소짓는 여유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역시 책을 읽어봐야 여유로워집니다. 정말 어리둥절 있다가… 시간이 꽤 흘렀다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정말로 앗… 하니 시간이 훌쩍 가버려서 그렇게… 허무했죠. 이렇게 보낼 수 없어! 한 다음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방을 두리번거.. 2018. 6. 29.
일하기 싫을때마다 택배를 생각합니다. 일하기 싫을때마다 택배를 생각합니다. 재밌는 이모티콘을 소개 받았는데 참 웃겨서 정말로 한~참동안 하하거리면서 웃었지요. 요즘엔 이런 이모티콘도 잘 쓰는구나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한~참동안 이모티콘 하나로 어렸을때로 되돌아간 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간만에 크~게 웃으니 너~무나 좋습니다. 저도 써서 보내야겠군요… 으음. 만드는게 어렵다면 복사라도 하죠^^ 으음, 일하기 싫을때마다 택배를 생각합니다. 전 회사를 매번 제발 가고 싶도록 몰래 장치를 해놓는답니다^^ 바로바로 택배를 회사… 시키는 거랍니다. 하하^^ 좋은 아이디어…아닌가요? 아니~ 물론 모두들 그런식으로 생활 하지만 저는 특히 금요일 저녁에 받을것을 시켜서… 월요일 회사에 도착…하게 약~간 손을 써보고있습니다. 정말로 월요일마다 정신차리기도.. 2018. 6. 26.
미술관에 간 후 관람하는 즐거움이 쏠쏠한것같아요. 미술관에 간 후 관람하는 즐거움이 쏠쏠한것같아요. 엄니가 어떠한 검사를 한다며 밥을… 굶었는데 혼자 먹을 수 없어서 엄마랑 같이 굶었더니~ 정말로 배가 정말 고픕니다. 하하. 그렇게~ 진짜 열심히 먹던 내가 그 한 끼를 굶…다니 대단^^ 얼~른 밥을.. 먹고 싶네요 정말 맛있는 거 먹을 거예요. 정말…!! 무엇을 먹어볼까 고민을~ 했었죠. 미술관에 간 후 관람하는 즐거움이 쏠쏠한것같아요. 화가의 그림들은 그 자체로 예술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처음 봤을때는 정말 잘 몰랐답니다. 이게 뭐야... 나도 그릴 수 있겠네 하는 낙서로 밖에는 보이지 않죠. 그때엔 찍찍 그리면 나올 것 같은 퀄리티라 이게 무슨 억대의 작품이야 하면서 코웃음 쳤었는데 어느 화가의 그림을 쳐다보고 나서는 느낌이 달라졌어요. 그 뭣이냐….. 2018. 6. 25.
몸을 씻으면 마음도 청결해 집니다~ 몸을 씻으면 마음도 청결해 집니다~ 알림판을 숱하게 쓰고있답니다. 새로운 현실을 커다랗게 볼 수 있어요. 일정을 적어 놓기에는 진짜 편하기 때문… 화이트 보드에 그려지고 있는 나만의 하루 일과를 본다면 가끔은 답답하기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론 편하네~ 생각도 들어요. 빽빽하게 적혀져있는 내 일과를 매일보면서 한숨을 쉴때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나는 이렇게 바쁜애다!! 할 수 있으니까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런 느긋함이 나는 시간에는 내 하루를 돌아보곤 한답니다. 일에 치이는 일상 말고요. 보통의 일상이랍니다. 몸을 씻으면서 맘을 정화해봅시다~ 하루의 시작을, 또 하루의 마무리를 기분 좋게 시작하고 종료 할 수 있다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바로 목욕이랍니다. 순수함, 시원함, 그리고 일상의 스트레스.. 2018.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