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77 재밌는 여행!!! 재밌는 여행!!! 깨끗하게 개인 창공을 보면서 크게 한번 소리 질러봤습니다. 갑갑했던 마음이 빵~하고 뚫리는것이 짱 좋죠? 두 눈을 감으면 이 바람... 하트를 활짝 열어봅니다. 기쁜 마음에 EYE를 뜰 수 있다는 사실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이러한 경험은 많이 하지 못하니까 이 순간을 즐기고 싶었던 진심 뿐이랍니다. 이 시간을 연다는 느낌이 바로 이런거에요. 아픈일도 덤덤히 이 블로그에 적어 볼 수 있겠죠. 오늘의 저의 이야기는요... 제 멋대로~~ 해보는 재밌는 여행 으음, 요즘 밀린 일 때문에 정말 힘들고 지쳐서 내멋대로 휴가를 낸 후에 저 혼자 여행을 훌~쩍 떠났답니다. 진짜로 미안하지만 우리집 가족에게 잘 둘러댄 후 저 혼자 떠나는 여행입니다. 슝슝~~ 넘 지치지도 않게…^^ 정말 힘 낼 수 .. 2018. 7. 2. 가까이 지내야 가족입니다 가까이 지내야 가족입니다 뉴스를 보며 생각을 심각하게 했습니다. 엄청 별 볼일 없는 정보부터 필요한 정보까지... 어디서든지 다양하게 취할 수 있는 것 같은 지라 좋았습니다. 텔레비전에서 얻을 수 없었던 정보들까지도 이제 인터넷으로 많이 더 다양하게 접할 수 있더라고요. 많은 정보 속에서 생활하는데… 이웃 이야기라던가 생물의 작은 일상글은 다양하게 없더라고요. 조금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람들 사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이쯤에서 제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아끼고 아끼는 형제들끼리 서로서로 친근하게 하하호호 웃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서로 싸우더라고요~~ 그래서 혼을 냈죠. 너무나도 서럽게 울고 있는데 조금 제 기분도 아파왔지만… 그래도 싸우면서 크고있는거라고 아이.. 2018. 7. 1. 추억이 흘럿던 시간 추억이 흘럿던 시간 저는 미소를 지으며 넘겨버리는 일들이 정말 많아서 성격이… 상냥~하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들어요. 아아… 그래서^^ 제 스트레스가 정말로 많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아아~~ 그래도! 이런식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곤 해요. ^^ 우우~ 제가 푸는 방법은 걍… 내 블로그에 이야길 풀어본답니다. 해우소 같은 느낌이죠. 바쁘게 활동하는 것으로 존재감을 느끼고는 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삶이 바쁘다~ 요즘. 바쁘고, 또다시 바쁘고, 또다시 바쁜 하루에요. 바쁘게 활동하는 것으로 존재감을 느끼고는 했던 시절도 있었죠. 현재는 주말정도면 쉬면서 가끔은 뒤돌아보며 제가 숨쉬고 있음을 느끼고 싶은 그런 요즘이죠. 검은 마음을 놓으면 된다는 절친의 말처럼 이제는 진짜 욕심을 버리고선 지내고 싶은데요 오늘.. 2018. 6. 30. 평택 고려신용정보 평택 고려신용정보 선거가 얼마전에 끝나고 어느 사람이 당선이 되었을까 궁금도 했지만 투표에 당선 된 사람중에는 기대를 했던 사람이 아닌 부분도 있고 잘 선택한 사람도 당선이 되었고 이런 기회에 제가 살고 있는 평택에 대한 생각도 한번 더해보게 됩니다. 오늘까지 평택의 인구는 47만명 남자는 23만명,여자는 22 만명 정도가 됩니다.신도시가 부쩍 인구수를 늘려주는 결과를 주거나 수출항으로써 인구 유입도 많이 될전망 입니다.특히 73년 만에 용산을 떠나 평택 캠프로 이전이 끝나게 되어 평택 주한미군사령부 신청사 개청식을 마치면서 한미동맹이 더욱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생활 속에서 양지(陽地:좋은 점)가 있으면 음지(陰地:그릇 된점)가 생기게 마련인데요 평택이 발전을 하기위해서는 지역내에 정치를 하시.. 2018. 6. 30. 과거의 역사 가끔 기억을 합시다. 과거의 역사 가끔 기억을 합시다. 지금의 삶의 방식에 대해서 불만이 많으시죠?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는 나쁜 마음을 내려놓고 마음을 청결하게 한다면 정말 좋답니다. 어두운 꿈만 꾸지 마시고 스스로에게 안정을 줄 수 있는 느긋함을 주면 정말 좋을 것 같죠? 인생을 사는 것은 짜증나는 일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를 살아가므로써 유연해지는 것 같아요~ 조금 이상한가요? ㅎㅎㅎ 오늘 특별히 제가 인생이 유연해지는 경험담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ㅎㅎ 미소짓는 여유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역시 책을 읽어봐야 여유로워집니다. 정말 어리둥절 있다가… 시간이 꽤 흘렀다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정말로 앗… 하니 시간이 훌쩍 가버려서 그렇게… 허무했죠. 이렇게 보낼 수 없어! 한 다음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방을 두리번거.. 2018. 6. 29. 일하기 싫을때마다 택배를 생각합니다. 일하기 싫을때마다 택배를 생각합니다. 재밌는 이모티콘을 소개 받았는데 참 웃겨서 정말로 한~참동안 하하거리면서 웃었지요. 요즘엔 이런 이모티콘도 잘 쓰는구나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한~참동안 이모티콘 하나로 어렸을때로 되돌아간 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간만에 크~게 웃으니 너~무나 좋습니다. 저도 써서 보내야겠군요… 으음. 만드는게 어렵다면 복사라도 하죠^^ 으음, 일하기 싫을때마다 택배를 생각합니다. 전 회사를 매번 제발 가고 싶도록 몰래 장치를 해놓는답니다^^ 바로바로 택배를 회사… 시키는 거랍니다. 하하^^ 좋은 아이디어…아닌가요? 아니~ 물론 모두들 그런식으로 생활 하지만 저는 특히 금요일 저녁에 받을것을 시켜서… 월요일 회사에 도착…하게 약~간 손을 써보고있습니다. 정말로 월요일마다 정신차리기도.. 2018. 6. 2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