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77 저는 눈 높이가 적당해요.. 저는 눈 높이가 적당해요.. 저는 아직도 애처럼 인형을 부둥켜 안고 잡니다. 이게 습관이 되서 인형없이는 잠을 못 잔답니다. 정말 골치아파요. 습관을 고치는 것은. 사실 고칠 생각이 없답니다. 나쁜 습관은 아닌데 꼬마 같다며 어머니께 자주자주 잔소리를 듣곤 해요. 하하, 그래도 인형을 부둥켜 안고 자는 건 아주 좋습니다. 그런 편안한 기분으로 안락한 생활들을 하고 싶어요. 그렇지 않나요? 인형을 부둥켜 안고 자는 것처럼 안락한 마음의 인생… 저는 눈이 높지가 않아요. 남자란 어느 정도의 근육이란게 존재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진짜 살도 없고 말라가지고 여성보다 빼빼 마르고 얇다면 진짜 좋은것이 아니죠? 싫어요~ 으음... 어깨가 크게 없으니까 느낀다고 해도 몸 전체가 조금 잡혀있다면 이걸로 만족합니다. .. 2018. 7. 19. 한 동안 미소지었어요. 상쾌 했어요 한 동안 미소지었어요. 상쾌 했어요 아주 예전 일을 계속 생각해보는 일이~ 진짜 많아졌습니다. 왜… 그런걸까? 옛날으로 돌아가보고 싶어서… 아~ 그것뿐만은 아닌 것 같은데…. 진짜 복잡한 마음이 들고는 하네요… 그래도… 어제도 오늘하루도 모두다 중요하다고 전 생각해요^^ 그래서 이야기를 시작해요. 이야기하는 일도 정말로 즐겁죠. 그럼 시작해요. 고고씽~ 정말 한참… 미소지었어요. 기분이 좋아요. 한참 동안 웃었답니다. 오래간만에 전활 한 절친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다 보니… 정말 오래간만에 마음속에서부터 진심으로 미소지은 것 같군요. 하하. 기쁘게 웃어보이니까 얼마간 우울한 기분이 싸~~악 날아가 버려가지고 저도 모르게 마음이 좋아졌습니다. 이게 바로 친구의 힘인가요. 아니, 넘 웃기네요. 시시컬컬한 잡.. 2018. 7. 17. 인생을 조금 쉽게 살아야 합니다. 인생을 조금 쉽게 살아야 합니다. ㅋㅋㅋ^^ 왜 갑자기 임티로 시작하냐면은 요즘…들어 이모티콘이 없다고… 요즘 하는 대화가 많이 딱딱하다는 소리를 매일 듣고 있어서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라도.. 연습을 해볼까 합니다. ^ㅁ^라든가~~ TAT 같은 이모티콘… 이제 많~이 ㅎㅎㅎㅎ 하하… 이젠 무슨 딱딱하단 소리 많이 안듣겠죠~? 그쵸그쵸? 다…른것들도 많이 추천을 해주세요! ^^ 구우럼 이만~~ 하하^^ 아~ 사람은 역시… 쉽게 살아야 합니다. 전화를 붙잡고 색색의 볼펜을 찾고 있는데 진짜 보이지 않는 거여요~ 볼펜을 외쳐가며 계속 찾은 다음 겨우… 발견을 해서~ 이런저런 말을 메모 하려고… 하는데~ 아~ 고장이 났나.. 전부 다 써버린 것인가…? …나오지 않았어요. 화가 버럭~!! 났답니다. 으악!!!.. 2018. 7. 16. 구매하여 먹는 커피도 일품 입니다 구매하여 먹는 커피도 일품 입니다 진짜 졸린데 무언갈 꼭 하고 쿨쿨 자고 싶어가지고 노트북을… 킨 후 뭔가를 해보기 시작했어요. 의미… 있는 일이었던 것 같아요. 왜… 과겨거형일까요? 아~ 뭘 해아할까 잊어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하핫~~ 정말로 못 말립니다. 하아… 진짜로 전 안되겠군요~ 진짜 아까운 전기만 버렸어요. 노트북만 키면 바로 자는 어떤 마법에~ 걸렸나 보네용^^ 사서 먹는 커피도 일품!!! 커피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져요. 아침커피라고 하죠? 아침에 한컵 마시면 기분이 해피~ 활력같은 것도 되는 것 같고. 무언가 느낌도 나는 것 같아요. 빠져드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시지 않으면 아주 살짝 섭섭스러워요. 스틱 커피도 먹기도 하고 가끔은 사서 먹기도 합니다만 사 먹는 것도 정말 맛있어요. 원.. 2018. 7. 15. 지인의 결혼식을 다녀왔어요 행복해 보였어요. 지인의 결혼식을 다녀왔어요 행복해 보였어요. 장난감이 손맛(?)이 좋아서.. 계속 딸각딸각거리고 있죠~~ 아이의 장난감인데 하하…저도 몰래 계속 달각달각거리고 신나고 재밌게 놀고 있어요. 그렇게 신나게 놀고 있으니 일도 제대로 되게되는 것 같아서 그냥 지니고 놀기로 했습니다. 나의 손으로 달각달각거리는게 대박 즐겁네요. 애들 놀이기구 요즈음 자~알 나오는군요. 아주 좋은 결혼식을 다녀왔어요. 정말로 행복해 보였지요. 아아~ 결혼식에 갔다 왔습니다. 어여쁜 신부, 정말 멋진 신랑^^ 정말로 신선하고 즐거워 보였죠. 걸어가고있는 하얗고 하얀 신부… 그… 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 긴장… 잔뜩한 신랑… 정말로 보기 좋았어요. 그래서… 한참 동안 멍하게 계속 바라본 것 같네요. ^^ 저도… 이런 날이 있었는데 .. 2018. 7. 14. 예전에 즐겨 보았던 책을 오랜만에 읽어서 기분이 좋아요. 예전에 즐겨 보았던 책을 오랜만에 읽어서 기분이 좋아요. 양치를 안 하고 잤나 보네용^^ 제 입안쪽이 엄~~청나게 찝찝해가지고 기상을 하고나서 양치질을 마구마구 넘넘 열심히 했답니다. 하하^^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아^^ 왜 이렇게 찝찝~한 걸까^^ 그래서~~ 한… 번 더 했죠. 그랬더니…. 상쾌해져서 기분 어업!! 역시!! 양치질은 필수랍니다. ^^ 근데~ 아침밥이 먹기 싫어졌네요. 예~전에 읽었떤 책을 오랜만에 읽어서 기분이 좋아요. 어리둥~절 있다가~ 시간이 꽤 흘러버렸다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정말… 아앗! 하니 시간이 훌쩍 가가지고 그렇게~ 허무하더군요. 이렇게~ 보낼 수 없어! 한 다음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제 방을 두리번거렸어요. 그리고…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정리를 했어요. 으음.. 2018. 7. 13. 이전 1 ··· 5 6 7 8 9 10 11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