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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438

꿀꿀함을 이겨내는 것은 스스로 하는 거에요. ㅎㅎ 꿀꿀함을 이겨내는 것은 스스로 하는 거에요. ㅎㅎ 소원을 바로 이루어 준다는… 종이가~ 있다고 해서 반반의 기분으로 적었답니다. 나의 소원이 이루어 질까? 정말 엄청나게 콩닥거리는 맘으로 오늘… 하루를 보냈답니다. 오늘을 보내보는 일... 매~일 이렇게… 기도하면서 조심성있는 하룰 보내는 것도 진짜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하. 꿀꿀함을 이겨내는 것은 스스로 하는 거에요. ㅎㅎ 머리를 염색하고 싶었습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겠죠? 이럴 순간이 존재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으음, 그래서 무슨 색으로 할까 고뇌를 엄청나게 했습니다. 빨간색 계열? 아니면 음, 평범하게 갈색으로 하면 어때요? 이것도 고민 되네요. 아니면 확실히 티가 나는 색으로 해볼까~ 기분 전환이니까 머리를 핑크색이라던가 확 눈에 띄.. 2016. 5. 19.
폰게임은 정말정말 즐겁습니다. 폰게임은 정말정말 즐겁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하시며 지내셨나요? 또한 무슨 일들을 해보면서 지내보실 거에요? 매일매일 똑같이 평범스러운 한시간을 지내고 있죠? 틀에 박혀버린 생활은 말 할 수 없으시면 평범한 순간순간을 즐기시길 바래요. 폰게임은 정말정말 즐겁습니다. 누워서 휴대전화기로 겜을 했답니다.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정말 재밌고요. 언제나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이죠. 장점^^ 그래서 정말 항상 하죠. 가끔 정신줄을 놓아버리고 해서 살짝 지각한다든가 사람 말을 잘 못 듣죠. 그 정도로! 폰 겜이 즐거워요. 생활에 살짝 지장이 가는 것 같은지라 조금 자제해보려고 노력을…! 열심히 했습니다. >ㅁ< 후후. 중독이라고 말…하는데 심각하지도 않았고 애초에~ 그런 이야길 계속 들을 .. 2016. 5. 18.
대학생이 되는 것이란? 대학생이 되는 것이란? 매일매일 잠을 자라고 재촉해서 넘 성질이 나죠. 아~~ 애도 아니고… 매일매일 자라고…. 휴,,, 성질을 낼 수도 없으니까 그으으냥 참고 흘려넘겨야죠. 후후후 그래서~ 오늘도 밤늦게 자야하죠. 반항심같은게 더 많이 생겨서~~ 갑작스럽게 성질이 났지만은 진짜 잘 인내하고 넘겼어요~ 후후. 아직 저는 애랍니다. 대학생이 되는 것이란? 과제는 정말 힘이 들어요. 어찌나 힘든지... 고생해서 대학에 가면 편안해질 것 같아 좋을 줄 알았어요. 정말로... 근데 엄청난 숙제 때문에 하루하루를 너무 힘들어요. 평소에도 엄청난 과제 때문에 골치 아픈데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두세번 죽어버릴 것 같아요. 폐인이 되요. 창 밖으로 나오지 못합니다. 정말... 그리고 저녁 내내 과제를 하게 되는데 밤을 .. 2016. 5. 17.
모두가 걷고계신 그 길을 절대 의심하지 마시기를 모두가 걷고계신 그 길을 절대 의심하지 마시기를 생각만큼 일이 잘 풀리지 않으시다면 그대는 어떻게 하나요? 흠… 조금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주 단순하게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어떨까나? 어제와 같은 하루를 보내는 거에요! 정말 어렵 않죠? 그냥 내가 해왔던 것 그대로... 아침에 기상하고 세수를 하고,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저녁이 되면 저녁밥을 먹으면서 TV를 보는겁니다. 그렇게 평범하게 지내다 보면 짜증났던 마음이 전부 날아가 버릴거에요! 저는 오늘 이런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두가 걷고계신 그 길을 절대 의심하지 마시기를 거리를 해매셨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너는 잘 가고 있는 거랍니다. 해매는 것 같다고 느낄뿐, 당산이 목표로 삼은 길거리는 한 곳 뿐이죠… 가시는 길은 절대 맞지 않은 길.. 2016. 5. 16.
맛나기로 소문난 고등어조림을 먹어봐요. 맛나기로 소문난 고등어조림을 먹어봐요. 마음이 허락한다면 내 감정에 더욱 솔직해 질겁니다. 분명 내 스스로가 조정 하고 있는 몸인데! 마음에서 소리를 지른답니다. 사랑 고백을 하는 것도, 고맙다 말하는 것도. 부끄럽다는 핑계로 말을 숨기고 있네요. 자존심? 단지 그것 때문?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말로는 표현하지 않는다 해도 여기에다가는 쓸 수 있다는 것. 그게 진짜 너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맛나기로 소문난 고등어조림을 먹어봐요. 얼마전 생생정보통에서 맛좋은 먹자골목에서 유명한 고등어조림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조림 음식을 만드는 것을 참 좋아하는 나로썬 진짜 깔끄러미 살펴봤습니다. 그동안 고등어조림 칼치조림 기타 여러 조림 음식을 만드는 것을 많이많이 해봤지만 한차례도 성공한 케.. 2016. 5. 15.
아~ 제가 차를 타고 다녀요… 아~ 제가 차를 타고 다녀요… 정말 졸릴 때 잠이 깨라 음료를… 으음, 별 효과가 없답니다. 어라… 시원하네…. 잠이… 온다~~ 안녕히… 주무세요~ 하고 자버리고 커피를…. 마셔도 어라??? 따듯하네~ 따듯~하니 정말로 졸려요;ㅅ; 잠을 자야지… 하고 쿨쿨 자 버리죠. 하하… 정말 전 잠꾸러기랍니다. 그러한 저의 얘길 들어주십시오. 이야기를 시작해요^^ 아~ 제가 차를 타고 다녀요… 자동차를 븅븅~타고 다니고 있어요~~ 진짜진짜 처음으로 멍멍이를 태웠더니~~ 녀석이 정신을 못차리고있어요 정말 힘들어하는 것 같더니… 금~방 적응을 하고나서 창 밖을 바라보는 그 모습이 얼마나 웃겼는지… 푸후훕… 아아…그렇게 개와 신나는 슈슝~하고 운전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실은 멀리 있는!! 동물병원을… 가기 위해~ 그런거.. 2016.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