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438 행복한 산책을 해봐요. 강쥐와 함께했습니다. 행복한 산책을 해봐요. 강쥐와 함께했습니다. 닭…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넘 안타까운 사람같으니라고~ 이리 맛이있는 치킨을 못 먹다니 넘넘 불행할 것 같군요. 후훗… 맥주랑 먹는다해도 일품 걍 먹…어도 일품인… 이런… 맛나는 치느님~~ 후후… 또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진짜 좋아해요. 무척 좋아해서 내내 먹고 싶죠. 이걸 먹으면서 생각해야겠네요. 행복한 산책을 해봐요. 강쥐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너무 좋아 강아지랑 산책을 나왔죠. 대소변 치울 것들도 챙기고 강아지 맬 줄도 튼튼하게 매고 근처로 놀러 렛츠~고~ 강아지가 얼마나 좋아해주던지… 어디서든지 힘이 있던지… 저희집 강아지~ 오래 살아서 그런지 늙어서 힘이 예전만큼은 못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건강하답니다. 자주 끌고 나오지 않아서 미안해서 공원에.. 2016. 5. 12. 진짜 맑은 하늘 아래쪽… 순백의 마음을 지니고 싶습니다. 진짜 맑은 하늘 아래쪽… 순백의 마음을 지니고 싶습니다. 물건이 하나씩 고장나기 시작하면은 일단은 짜증부터 내기 시작해요. 대개 다 그럴 거에요. 처음 샀을 때는 애지중지 불면 훅 가버릴까 조심하면서 사용했는데 조금 편해지면 가차없이 막 다루게 되고 결국엔 고장나 버리고 화를 내는 지경까지 와버리고 말죠.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동일한 기분으로 물건을 대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전부 마찬가지랍니다. 초심으로 되돌리기 위해선 예전에 제가 그것을 어떻게 대했는가 알 필요가 있겠죠? 그런 의미로 쓴다는 것은 너무 좋은 것입니다. 진짜 맑은 하늘 아래쪽… 순백의 마음을 지니고 싶습니다. 상쾌하게 개인 하늘을 보면서 엄청 크게 한번 소리를 질러봤습니다. 야~호~ 다른사람이 본다면 정신이 X친애 처럼 보일지는 모른다.. 2016. 5. 11. 맛있는 물을 꿀꺽꿀꺽~ 마시죠. 맛있는 물을 꿀꺽꿀꺽~ 마시죠.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산책을 하기…로 했어요~~ 날이 더울때는 덥다고 안하고… 추울때는 춥다고 안하니까요~~ 언제든 나가면은 공원…이고 걸을 수 있는… 곳이 잔뜩한데 살만 찌고있고 진짜 아무것도 안하네요. 진짜로 힘들다는 핑계로 더… 안하는 것 같습니다. 점심때 옥상을 조~~금 걸어보고 주말이오면 날을 잡아가지고 운동도 좀 해야징^^ 정신 얼른 차리고 움직여야겠다^^ 맛있는 물을 꿀꺽꿀꺽~ 마시죠. 나는 워터를 진짜 좋아한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워터만 찾는답니다. 발칵발칵 너무 마시는 것 같아요. 음료수는 갈증을 해소시켜주지 못해요. 그렇다고 너무 생수만 마시면 물배가 차가지고 요리한 것을 먹지 아니하고… 그런데 물배가 차버린거라 저녁에 배가 고파져요. 결국은 물을 .. 2016. 5. 9. 하하. 낼을 고민을 하지 말공 주무셔보세요. 하하. 낼을 고민을 하지 말공 주무셔보세요. 오늘의 일정은 어떨까나? 항상 걱정하잖아요? 전 그렇게 하지 않아요. 반드시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뭐… 그런 느낌들이 아닐까요? 그럼… 내 얘길 시작해봐도 될까나요? 정말정말 넘 좋은 느낌이여요. 그래서… 내 이야길들을 시작해요. 하하, 들어주시길… 하하. 낼을 고민을 하지 말공 주무셔보세요. 잠이 올때 어떠한 방법을 쓰시나? 엄청난 잠이 오는데 어떻게 때어낼 방법이 없나요ㅠ? 이겨 볼 수 없는건 눈꺼풀 인것 같고… 졸림은 쭉 오는데 너무 죽을맛입니다. 일들이 있는지라 얼른 잘 수도 없겠죠… 잠깨는게 과연 될 것인지… 진짜 졸립니다. 일단 예민한 부분을 꼬집어 보겠습니다. 진짜 고통스럽기만 하고 피멍만 들고 다른의미로 죽겠습니다. ㅠ.ㅠ 그래서 꼬집어 놓은 피.. 2016. 5. 8. 매일매일 시청해도 질리지가 않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매일매일 시청해도 질리지가 않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미소지으며 지낸다는 것은 너무 어렵죠? 근처에는 언제나 미소지을 일만 가득찬게 아니라… 항상 쌓이는 짜증남과 같이 찾아오는 화나는 감정은 위로받을 수가 없는 것 같죠. 그 와중에도 미소를 멈추지 않아가며 사는 사람을 보면 신기합니다. 이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저리 웃으며 보내는 가... 놀라울 다름이죠? 당신도 그 중 한 사람이 될 수 있다니까요? 제가 아닌 말을 한다는 것 같은가요? 아니랍니다. 모두가 미소지을 수 있는 기쁜 일 한가지 해볼까 합니다. 매일매일 시청해도 질리지가 않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티비는 너무 즐거워요. 시청하다보면 시간 지나는 줄 모르니까요. 예능인들이 떠드는 모습 사람들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모습 신비한 액션이 많은 TV에.. 2016. 5. 7. 넘나 작은 옷… 하하… 이게 들어갈까나… 넘나 작은 옷… 하하… 이게 들어갈까나… 일을 하면서 생각했죠.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요? 이렇게 날이 밝은 날에는 나는 이 짓을 왜 하고 있는걸까? 하며 생각해봐요. 그렇게 생각을 하니 진짜로 슬퍼졌어요... 엉엉ㅠㅠ 그리고 지나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라보며 생각했죠. 나는 정말이지 안쓰럽구나… 하고요. 그래도 미소지으며 일 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면 타인은 놀 시간에 나는 이렇게 힘내고 있구나 라고 위안삼기 때문이죠. 아무것도 없이 지내는 것 보단 행복한 인생이에요. 이런식으로 힘을 낼 수 있는 일상을 한가지 올려 보겠습니다. 넘나 작은 옷… 하하… 이게 들어갈까나… 아기용품을 준비하는 것은~ 진짜로 떨린답니다. 하하… 아~무거나 좋아요. 옷…! 그리고! 양말, 이렇고 저런 것을… 산 다음 예.. 2016. 5. 6. 이전 1 ··· 68 69 70 71 72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