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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438

우와…. 저에겐 정말 너무나도 좋은 파트너가 있어요. 우와…. 저에겐 정말 너무나도 좋은 파트너가 있어요. 저는 좋아하는!! 과자를 먹으며 좋아하는 일…을 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하. 아~~ 아님 멋진 글을 쓰거나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아~~무렇게나 끄적여보는 글도 넘나 좋아하죠. 하하. 저는 매일매일 이렇게 살아갑니다. 아~ 오늘은 어떠한 과잘 먹을까?? 조금 간단~하게 먹는 게 좋아요. 우와…. 저에겐 정말 너무나도 좋은 파트너가 있어요. 나에겐 언제나 제 옆에 있는 너무나도 좋은 파트너가 있답니다. 제가 행동파면 파트너는 생각…을 해주기도하고 나를 이끌어주는 서포트 역할이랍니다. 진짜로 잘 움직이지 않는 녀석…이라 으음, 제가 항상 움지 어쩔땐 나를 이용해먹기도 하는데… 뭐, 그런 것들도 아아! 사실은 용서 할 정도로 친하고 모든 것을.. 2016. 5. 5.
새빨간 노을을 보고 있죠. 새빨간 노을을 보고 있죠. 마음이 허락해준다면 저의 감정에 더욱 솔직해 질거랍니다. 분명 제 스스로가 컨트롤 하고 있는 몸인데도…. 마음에서 소리를 질러요. 사랑 고백을 하는 것도, 고맙다 말하는 것도. 부끄럽다는 핑계로 말을 감추고 있습니다. 자존심? 단지 그것 때문일까? 잘 알 방법은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말로는 표현하지 않는다 해도 여기다는 쓸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정말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해봐요. 새빨간 노을을 보고 있죠. 저녁이 되어 가는 모습을 보신 적 있을 것 인가… 해님이 약간 내려 가는 모습을 보면 대박 아름답습니다. 좋은 명소 직접 가서 지켜보는 것도 물론 좋은 일이지만 이렇게 창문 건너로 보고 있는 것만 해도 너무 뿌듯한 것 같답니다. 해가 지기 전 전 붉은 하늘을 바라보.. 2016. 5. 4.
두근~두근 진짜로 오랜만에 쓰는 예전 노트북이여요. 두근~두근 진짜로 오랜만에 쓰는 예전 노트북이여요. 많은… 생각을 하면.. 그정도로~ 머리가 복잡~해지니까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나는… 처음부터 아무런 생각도 해보지 않은 거죠. ^^ 그런식으로 생각…하지… 정말 자연스럽게 기분이 편해지더군요. 그래~서 하루를~… 정리를했어요. 이야기…를 주절거려보려고 하죠. 그러면 시작~ 두근~두근 진짜로 오랜만에 쓰는 예전 노트북이여요. 너무나 오랜만에 쓰지 않는 노트북을 작동~! 두근…! 작고 작은 액정에 큰 소음. 약간 거슬리긴했지만, 간만이라 진짜로 다양하게 만져보고 싶었어요. 인터넷도 간만에 연결했습니다. 흠, 얼마 안 있어 이렇고 저런 업데이트를 안 그래도… 느려터진 컴퓨터가 더욱더 느려져서 짜증이 났죠. 아아… 몰라!! 짜증 낸 다음에 한.. 2016. 5. 3.
잃어버리면 그 순간 바로 끝이랍니다. 잃어버리면 그 순간 바로 끝이랍니다. 길을…. 지나가며 이런저런 풍경을 보는데 길고양이들이 먹이를 먹는 그 모습들이 인상 깊었답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은 그냥… 제 눈에 화악!! 띄었어요. 그렇게~ 한참 동안 먹는 모습을 바라만보고 있으니까 소시지라도 사서 계속 나눠 먹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제 얘길 시작해봅니다. 한번 들어주십시오. 잃어버리면 그 순간 바로 끝이랍니다. 어느곳에다 두었는지 정말로 알길이 없네요. 문자를 해도 받지도 않고, 연결음만 가는데 말입니다. 손은 떨리고 심장은 쿵쾅거리고… 다른사람에게 연락이 온다면 어떡할까? 어찌나 신경이 쓰이던지.. 휴대폰을 없이 어떤 식으로 살고 있는지 조차 가물가물 기억도 안나는거 있죠? 얼마전까지만해도 핸드폰 없다해도 진짜 잘 살았는데 말입니다. 침대 .. 2016. 5. 2.
흐릴수록 더해지는 보고싶음… 흐릴수록 더해지는 보고싶음… 으음,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산책을 해보기로 했어요~~ 날이 후끈할땐 덥다고 안…하고 정말 추울땐 춥다고 안하니까요~~ 언~제든 가감… 공원…이고 걸을 수 있는… 곳이 잔뜩한데 살만 디룩디룩찌고 암것도 안하죠. 정말 힘들다는 핑계로 더욱.. 안하는 것 같네요. 점심때 옥상을 조금 걷고~~ 주말에는 날을 잡아서… 운동도 좀 정신 차린 다음 움직여봐야지~ 흐릴수록 더해지는 보고싶음… 비오는 날에는 마음이 들뜨게 되나봐요 주르륵 오는 빗물 아스팔트 금 간 곳에 고여있는 모습 젖어가는 거리를 보면서 마음이 들뜨게 되는건가 ? 잘은 알수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비 오는게 좋다는 일 입니다 심각하게 크게 내리는 날이라면 저도 짜증나지만 그저 그렇게 무난히 비옷입고 걸을 수 있는 날.. 2016. 4. 28.
^0^ 역시^^ 결혼식은… 맛있는 요리가 최고죠. ^0^ 역시^^ 결혼식은… 맛있는 요리가 최고죠. 날씨는 변덕이 심하군요. 정말 심해서 감기까지 걸린답니다. 그렇지만 내 일상은 변덕이 없죠. 재미없다고 해도 이런것이 평화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이 평화를 지키고 싶은지라 합니다. 누구나 다 평화로움을 원할 것이고 본인 또한 원하는 거에요. 가끔가끔 벗어남이 있지않는 일상도 절대절대 나쁘다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 시간을 보내보도록해요. ^0^ 역시^^ 결혼식은… 맛있는 요리가 최고죠. 아!!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아리따운 신부~ 멋진 신랑~ 진짜로 풋풋~하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계속 걷는 새하얀 신부…. 그… 앞쪽에서 기다리고 있는… 긴장… 가~득한 신랑…. 진짜로 보기가 좋았습니다. 아~ 그래서 한참 동안 멍…하게 계속해서.. 2016. 4. 27.